/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23일 기관이 1000억원대에 순매도에 나서면서 2050선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5.27포인트(0.26%) 내린 2059.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1억원, 85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006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08%) 내린 2063.2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외국인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하락폭이 적어졌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80%), 삼성전자우(0.86%), 현대차(0.39%), 신한지주(0.54%), 현대모비스(0.47%) 등이 강세인 반면 SK하이닉스(-1.31%), 셀트리온(-2.17%), LG화학(-1.51%), SK텔레콤(-0.79%), POSCO(-1.07%) 등이 약세로 거래를 끝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4포인트(1.42%) 내린 696.89에 거래됐다. 개인이 109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6억원, 108억원 순매도했다.
유일하게 보합세를 보인 에이치엘비(0.00%)를 제외하고 포스코케미칼(3.16%), 메디톡스(0.85%) 등이 상승세인 반면 CJ ENM(-2.56%), 신라젠(-2.28%), 헬릭스미스(-5.13%), 펄어비스(-0.36%), 스튜디오드래곤(-2.83%), 셀트리온제약(-2.15%) 등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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