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22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 과학산업단지 내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 연료전기세라믹부품공장에서 수소탱크 3기 400루베 크기에서 테스트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건물 대부분이 무너졌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강릉에서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사고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했다.
24일 민주당 강원도당은 강릉에서 전날 오후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과 중경상을 입은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강원 영동권을 휩쓸고 간 화마의 흔적이 채 아물기도 전에 일어난 것이어서 더욱 안타깝다"며 "사고로 상처받으신 분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후 6시22분쯤 강원 강릉시 대전동 과학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벤처기업인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공장에서 400ℓ 규모 수소탱크 3기를 테스트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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