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사직동 982-3번지 일원에 조성된 ‘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온천천 내에서 반려동물들과 자유롭게 산책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동래구 사직동 982-3번지 일원 온천천 내 기존 쌈지공원을 활용해 1000㎡의 공간에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망을 설치했으며 배변봉투함,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래구 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에는 퍼걸러(파고라), 벤치 등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천천을 찾는 구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타기관 협의를 통해 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 주변으로 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되고 동물복지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이 구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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