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관계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이 지은 학교건물에 대해 정부가 소유권을 갖되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료를 지불함으로써 투자비를 회수하는 공공사업 진행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교육시설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총 282개교를 신설·운영한다.

연수에는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운영학교 교장, 행정실장, 각 교육지원청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업무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시설 관계자의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수 주요내용은 ▲민간투자사업 개요·법령 이해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주요질의 회신 사례 공유 ▲신설교 ‘교육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운영관리 방안 등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시설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성과 평가방법을 모색하고 냉·난방기, 방수, 방송장비 등 유지보수비가 소요되는 부분에 대한 중장기적 교육환경개선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대길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은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의 창의와 효율로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수 있다”며 “BTL운영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