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고백. /사진=장백지 SNS

홍콩 배우 장백지가 지금까지 한번도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화제다. 장백지는 지난 26일 중국 예능프로그램 '천천향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백지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요리사여서 아버지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했다"며 "매일 다른 요리를 아들들에게 해서 먹인다"고 밝혔다. 큰아들은 중국음식을, 둘째아들은 양식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MC가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자 장백지는 "루카스(큰아들)는 쌀밥을 좋아하고 퀸터스(둘째아들)는 햄버거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백지는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백지는 "채소를 좋아한다. 지금까지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장백지는 "엄마가 때리면서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했다"며 "천성적으로 채소를 좋아한다"고 말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단, 해산물은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장백지는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한 뒤 6년만에 이혼, 두 아들과 생활해왔다. 지난해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