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0.43%) 내린 118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0.25%) 내린 1190.9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1188.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긴장 고조가 글로벌 경기침체를 재촉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미 장기금리 하락과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확대되는 등 위험기피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