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국경검역 현장점검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북한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방역 관련주 급등세다.
31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체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515원, 29.77%)까지 올라 상한가(2245원)를 달성했다. 이외에 이글벳(19.88%), 진바이오텍(17.33%), 우진비앤지(16.20%), 제일바이오(14.07%), 대성미생물(12.80%) 등이 강세다.

북한 당국은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보고했다. 앞서 지난 25일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 협동농장에서 돼지열병 확진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30일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재점검하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긴급히 재점검하고, 차단 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