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정할 일이 많아선지 잠이 오지 않는다. 몇 시간째 뒤척이다가 사진이나 뒤적. 작년 가을"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이때의 고민들이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결국 시간이 지나 남겨지는 것은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과, 용기를 내 도전한 일들. 뱃속의 누군가도 뒤척뒤척 재미있나 보다. 옆에 자는 사람도 좋은 꿈을 꾸나보다. 곧 다 같이 재미있게 살아보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선배 아나운서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2년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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