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스튜디오드래곤이 역대급 제작비를 투입한 tvN ‘아스달 연대기’의 초반 시청률 호조에도 불구하고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16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5.96%) 내린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500억~550억원 내외의 제작비를 쏟아부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기획 단계에서부터 광고, PPL, 판매 등을 염두에 두고 수익성을 관리하고 있지만 하반기 매출발생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이동륜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중국향 콘텐츠 판매 및 공동제작 성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시장 매출 가시성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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