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응급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응급실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장성규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분이 걱정해주셔서 올린다. 여러분의 뜻대로 검사받으러 왔다. 이 와중에 포스팅하고 있는 거 보면 아무 이상 없을 거라 짐작된다. 염려 말고 좋은 주말 되시길. 덕분에 즐거웠다”고 적었다.

이어 “사랑한다”며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장성규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코너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서 ‘코끼리 코 돌기’ 게임을 하다가 크게 넘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성규 부상을 걱정하며 그에게 병원을 찾을 것을 조언했다. 이에 장성규는 응급실을 찾았고, 큰 이상이 없음을 직접 알렸다.

한편 2011년 입사해 JT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장성규는 지난 3월 JTBC를 퇴사했다. 현재는 JTBC 자회사인 JTBC콘텐트허브 소속 방송인(프리랜서)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