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합동공연취소. /사진=드림메이커
밴드 혁오와 일본 밴드 서치모스의 합동공연이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측은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6월9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 예정됐던 '더 라이브 볼륨2. 서치모스 그리고 혁오' 공연이 서치모스 측의 요청으로 취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멤버 중 베이시스트 HSU의 건강문제로 지난 5월31일 긴급 입원을 함에 따라 이런 안타까운 통보를 해오게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공연기획사 측은 “공연을 예매해주신 관객 여러분께는 티켓 전액 환불을 진행해드릴 예정”이라며 “환불 절차는 각 예매처 별로 월요일에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서치모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19 아시아 투어'가 중단된다고 밝히며 "공연을 기다리셨던 모든 팬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혁오 측도 SNS를 통해 입장문을 공유하며 "서치모스 베이시스트 HSU님의 쾌유를 바란다"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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