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3일 2900억원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6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11포인트(1.28%) 오른 2067.8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2910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33억원, 982억원 순매도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8거래일 만에 2060선 회복이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71포인트(0.52%) 내린 2031.03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외국인이 매수세를 키워 상승전환하면서 2060선 후반까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보합세를 보인 현대모비스(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3.06%), SK하이닉스(1.99%), 현대차(2.97%), 삼성전자우(3.16%), 셀트리온(1.58%), LG화학(1.20%), 신한지주(1.57%), POSCO(1.68%), LG생활건강(1.49%) 등이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포인트(0.15%) 오른 697.50에 거래됐다. 개인이 36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5억원, 106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8%), 신라젠(1.09%), 에이치엘비(3.56%), 메디톡스(7.83%), 펄어비스(0.61%), 셀트리온제약(0.78%) 등이 강세인 반면 CJ ENM(-2.14%), 헬릭스미스(-2.36%), 스튜디오드래곤(-9.35%), 휴젤(-0.80%) 등이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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