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지역 편의점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에 들어간 ‘릴 하이브리드’는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올해 1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이어 3월 초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출시 80여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뒤 전용 스틱을 넣어 작동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에 비해 연무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 저온가열 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 맛이 줄고, 전용 스틱의 Y자 필터가 잔여물을 남지 않게 해 청소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크리스털 에디션’은 오스트리아에서 제작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기기 전·후면에 5개씩 부착돼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크리스털 실버’, ‘사파이어 블루’ 2종으로 출시되며 6월5일부터 전국 ‘CU·GS25·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단 2만대 한정 수량으로 공급됨에 따라 우선 발주를 진행한 점포에 제한적으로 입점 및 판매가 진행된다.
‘릴 하이브리드 크리스털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가는 12만원이며 KT&G 릴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할인쿠폰(3만2000원)을 발급 받으면 8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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