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현재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6.64%로 국내 17개 은행(인터넷은행 2곳 제외)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의 '2019년 3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5.40%, 13.33%, 12.74% 및 6.53% 수준을 보였다.
국내은행 17개 가운데 총자본비율은 ▲씨티(18.93%) ▲경남(16.59%) ▲광주은행(16.64%)등의 순으로 높았다.
광주은행 총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 등에 따라 전분기대비 0.33%포인트 하락했으나, 매우 안정된 건전성 지표를 유지했다.
한편 2019년 3월말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56%, 12.21%, 11.49% 및 5.65%로 나타났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등을 자회사로 둔 JB(전북)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12.87%로 전분기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장기화 및 금융불안 가능성 등에 대비해 신설 지주회사 및 자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등에 대해 자본적정성 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자본확충 및 내부유보 확대 등 손실흡수 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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