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현장.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에 맞춰 화려한 막을 올린다.
4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지스타 2019는 오는 11월14~17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홈페이지, 어떻게 바뀌나


지스타 2019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꾸며진다. 전시 콘텐츠, 이벤트 일정, 부스 위치, 기업정보 등을 개별 등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지스타는 참가사의 홍보지원 규모가 전년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참가사 홍보 페이지를 통해 전시 콘텐츠, 이벤트 일정, 부스 위치, 기업정보 등 개별 등록·관리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메인 배너영역도 확대해 참가사 이벤트, 뉴스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노출한다.

비즈니스 매칭지원 시스템도 보강한다. 쌍방향 메시지 교환 형식 UI로 모바일에 최적화한 시스템을 사용하며 실시간으로 미팅 신청 및 일정 변경 기능도 지원한다. 주요 푸시알림 설정으로 미팅일정 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은 오는 8월 공식 론칭될 예정이다.


부산 벡스코 현장을 찾는 비즈니스 참관객을 위해 모바일 등록·결제서비스를 지원하며 공식 모바일 앱에서 참관 일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조기신청 접수, 19일 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조기신청 참가사의 경우 부스비 10% 할인이 제공된다. 대형 부스의 경우 위치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BTC 부스 신청 규모가 동일한 반면 BTB 부스는 20부스에서 30부스로 확대된다.

한편 다음달 17일부터 일반신청으로 전환된다. 조기신청의 경우 해당 기간내 전체 부스가 소진되면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조기신청 접수 열흘 만에 BTC 전시장이 마감된 바 있다. 접수창구가 될 공식 홈페이지는 참가사 홍보 및 비즈니스 매칭 지원, 참관객 편의 향상을 위해 조기신청 시작 하루 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