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이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다운로드를 통해 양국 앱스토어 인기게임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는 지난 3일 사전다운로드를 진행한 후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넷마블이 올 2분기를 겨냥해 출시한 모바일 RPG로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구현하고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원작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같은 스킬을 나란히 배치해 강화하는 ‘스킬 합성’ 시스템부터 2명이 실시간으로 즐기는 ‘섬멸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게임에서만 존재하는 오리지널 의상을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일곱 개의 대죄만의 특징이다. 증강현실(AR) 기능을 지원해 캐릭터와 함께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넥슨과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상반기 모바일게임들이 일정에 맞춰 출시되고 있다”며 “매출 상위권 구조가 MMORPG로 선회한 상황에서 수집형·액션 RPG들이 얼마만큼의 틈을 파고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