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작가의 신간 소설 ‘진이, 지니’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풍문고가 4일 발표한 5월 5주 영풍문고 종합베스트에서 ‘진이, 지니’가 9위에 올랐다. ‘진이, 지니’는 정유정 작가의 첫 판타지 소설로 전작 스릴러와는 다른 따뜻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창의력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미래의 교육’, 실버 크리에이터계에 독보적 존재인 박막례 할머니의 첫 책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도 순위 권에 진입했다.

9위에 오른 정유정의 신작 ‘진이, 지니’는 ‘죽음’을 수용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교통사고로 의식 불명이 된 사육사 진이의 영혼이 보노보의 몸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만큼 공감능력이 뛰어나며 인간과 유전자가 98.7% 일치한다는 보노보를 통해 작가는 연대와 공감,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 인재 교육 방법이 담긴 책 ‘미래의 교육’은 12위에 올랐다. ‘미래의 교육’은 2018년 독창적인 창의력 이론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의력의 노벨상이라는 토런스상을 외국인 최초로 수상한 김경희 교수의 저서로, 교육이 변화해야 하는 방향과 아이들의 미래 교육에 필요한 창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71세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의 책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19위에 올랐다. 책은 오로지 할머니의 행복을 외치는 PD 손녀 김유라와 함께 써낸 에세이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이름도 ‘막례’가 되어 살아온 지난 70여 년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인생 전반전부터, 유튜버로 전직하고 난 뒤 유튜브 CEO, 구글 CEO를 만나기까지 할머니의 신나는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PD 손녀 김유라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겨있어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