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선우선.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선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예비 신랑의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 뒤늦게 화제다.

선우선 소속사 토미상회 측은 "선우선이 오는 7월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액션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하다 만나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인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우선과의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선우선의 셀카 영상을 올리고 "내 이상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같은 달 선우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 마누라2'로 데뷔한 뒤 드라마 '구미호 외전'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백년의 유산' '초인가족2017' '사생결단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영화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평양성' '가시' 등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