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이형철.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연애의 맛2’ 이형철 신주리가 첫 만남에 백허그와 스킨십을 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의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 주 신주리와의 첫 만남에서 수줍은 '사십춘기'의 면면을 뽐냈던 이형철은 보트를 동원해 수상 데이트를 이끌며 남성미를 발산해 주목받았다.
이형철은 직접 보트를 운전하며 "배 운전이 되게 쉽다"라며 여유를 부렸고 신주리는 "처음 타 본다. 운치 있다. 정말 생각도 못 했다. 깜짝 놀랐다"라며 긍정적인 호응을 해 줬다.
이어 이형철은 신주리에게 한번 운행을 해 볼것을 권했고 이형철은 운전석에 신주리를 앉힌 후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함께 핸들링을 했다. 신주리는 깜짝 놀랐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출연진들도 놀랐다. 
이를 모니터하던 최화정은 “저게 어른의 연애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천명훈은 "저 형 선수다 선수"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스카이라운지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신주리는 "아까 전에 배를 운전하시고 배를 당기시고 할 때 남성미가 '뿜뿜' 이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이형철은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