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사진=MBC '섹션TV 연애통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미스트롯' 12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송가인은 이날 "1등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예상하지 못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8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보낸 송가인은 행사장의 박수소리를 들을 때 인기를 실감한다며 "예전엔 몇 분만 반응해주셨는데 이제는 모든 분들이 반응해 주셔서 인기를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또 출연자들이 지목 토크에서 '어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 모두 송가인을 지목하자 송가인은 "팬 중에 최고령은 70대"라며 "그분이 SNS에 가입해서 좋아요를 100개를 눌러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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