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장재인을 두고 양다리 의혹에 휩싸인 그룹 더 사우스클럽 멤버 남태현이 화제다. 

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열애 중인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폭로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 공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6년 팀에서 자퇴, 이듬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위너 탈퇴 이후 남태현은 갖은 의혹과 추측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남태현은 “엄청나게 많은 추측이 있는데 추측일 뿐 서로 잘 합의하고 나온 것”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남태현은 “(위너와) 가고자 하는 길이 달랐다”면서 “그 당시에는 힘들었다. (YG는) 나에게 집 같은 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탈퇴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나로 인해 좋든 싫든 변화가 있었을테니까 미안하다. 그게 좋은 변화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