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사진=임한별 기자

장재인·남태현이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이 오는 19일 8회로 종영한다.  

7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당초 12회 방송으로 기획됐던 tvN '작업실'이 여러가지 이유로 8회로 종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장재인·남태현이 등장하는 부분을 축소 편집하겠다 덧붙였다고 전했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장재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을 폭로하며 결별사실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 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양다리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 캡처화면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남태현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한편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22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