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재정상황. /사진=연애의맛2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데이트를 앞두고 어머니에게 "내가 아직 얼굴도 모르는데, 상대 여성분이 마음에 들면 결혼을 했으면 좋겠냐"고 상의했다.
천명훈 재정상황. /사진=연애의맛2 방송캡처
어머니는 "잘 모르겠다"며 "요즘 여자들은 남자가 돈이 없으면 별로 안 좋아한다"고 회의적으로 답했다.
이어 "네가 모아 놓은 돈도 없고, 이제 좀 일을 하려는데 연애를 하는 게 맞나 싶다. 그렇다고 해서 빚이 있고 융자가 있다는 걸 처음부터 밝힐 수는 없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천명훈은 "그런 게 부담되긴 하지만 우리가 생활이 많이 힘든 건 아니지 않나"라고 되물었지만, 어머니는 답이 없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방송 나가도 되냐"며 당황했다.
천명훈은 "지금 차, 펜션 모두 어머니 명의로 돼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예전에 돈을 많이 모아놨을 때 어머니께 내가 선물로 드린 것"이라며 "힘들어지면서 어머니한테 드린 아파트에 얹혀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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