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사 전경./사제공=담양시
전남 담양군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행정과 주민 사이 중간지원 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 도시디자인과와 협업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군민·현장 중심의 활력 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주리 다미담예술구 내 담빛담루 1층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연면적 58㎡ 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군은 올 하반기에 도시재생뉴딜 공모신청을 위해 담양읍 일원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 넘치는 주민주도의 '담양형 도시재생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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