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사진=서수경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서수경이 출연했다. 서수경은 스타일리스트뿐 아니라 홈쇼핑 출연, 브랜드 론칭, 회사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서수경은 "최근엔 (홈쇼핑) 다리미 계약이 들어왔고 스티머도 완판됐다"며 "학교 강의도 다닌다. 잠을 잘 안 잔다. 못 잘 땐 2시간 잘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 관련 "직원이 15~20명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정은 진짜 쿨하고 털털하다. 형님 같은 스타일이다. 야상이나 밀리터리룩을 잘 입어서 이병헌이 '옷장에 한 소대가 있다'고 할 정도"라며 "일단 옷장이 크다. 멋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입에 대한 질문에 "저 돈 많이 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제 수입으로 먹고 싶은 건 다 먹을 수 있다"며 "사치까진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먹고 싶은 메뉴는 다 사 먹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가 "라면 먹으러 일본 갈 수도 있냐"고 묻자 서수경은 "갈 수 있다"고 호탕하게 답했다.
또 서수경은 "가수 소유, 싸이, 세븐틴, 소녀시대, 배우 고아라와 박신혜 등 많은 스타들을 스타일링 했었다"며 "소녀시대 스타일링을 가장 오래 했었다. 소녀시대가 미국 데뷔했던 '더보이즈' 앨범부터 시작했다. 소녀시대의 두 번째 월드투어 때였는데 그때부터 해서 8년 정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민정은 진짜 쿨하고 털털하다. 형님 같은 스타일이다. 야상이나 밀리터리룩을 잘 입어서 이병헌이 '옷장에 한 소대가 있다'고 할 정도"라며 "일단 옷장이 크다. 멋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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