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17)가 남자친구와의 결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17)가 남자친구와의 결혼설에 대해 일축했다.

최준희는 10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어젯밤부터 (제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인터넷을 보니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더라"라며 "(남자친구와) 결혼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앞서 최준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셀프웨딩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OSEN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1주년을 기념한 촬영으로 사진 전공자인 지인으로부터 면사포와 부케를 비롯한 소품을 빌려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사진과 관련해 "사진 속 남자친구가 입은 옷도 턱시도가 아니다. 바지는 교복 바지고, 셔츠는 개인 소장 옷"이라고 설명했다고 OSEN은 덧붙였다.
 
아울러 최준희는 "그냥 찍은 것뿐인데 기사를 통해 ‘셀프 웨딩 사진’이라는 오해가 생겨서 마음이 불편하다"라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