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11일 전날과 다르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40포인트(0.16%) 내린 2096.0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1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억원, 77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가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LG생활건강 등이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3000억원대 매수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7포인트(0.34%) 오른 723.61으로 하락 출발했다. 개인이 147억원 순매수했으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 2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펄어비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는 점과 미 증시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장 후반 출회된 점 등은 국내 증시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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