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프라미스

한화자산운용 임직원들은 지난달 15일부터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티셔츠를 직접 제작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일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에 맞춰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인권과 교육권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행동을 하자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티셔츠 그리기 캠페인은 단순한 모금활동이 아닌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선물 받을 어린이들을 상상하며 그들이 좋아하는 도안 위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티셔츠 꾸미기 콘테스트’를 통해서는 티셔츠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티셔츠(150벌)와 교육환경 개선금(680만원)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에 맞춰 국제구호협력기구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미얀마 빤따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배종진 경영지원본부장은 “어느 나라에나 어린이는 미래의 주역이고 사람은 자산이다. 한화자산운용이 인권, 교육, 환경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