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13일 한 언론매체는 조 전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두산매거진은 “답변할 수 없다”고 대응했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임신 5개월설’이 돌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라는 글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의 남편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두산 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대학 동기들과 광고대행사 ‘빅앤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9년 ‘뿌린 대로 거두리라’로 뉴욕 광고제 옥외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서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평가 받는다.
조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를 거친 후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다. 그는 빼어난 외모로 ‘아나운서계 손예진’으로 불리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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