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가 2020년 두산아트랩에 참여할 만 40세 이하의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7월 17일까지다.
▲연극_소설가 구보씨의 1일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은 두산아트센터의 창작자지원 프로그램으로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선정된 창작자는 쇼케이스, 워크숍, 리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은 없다. 작품을 선보이기까지 개발과정 모니터링과 피드백은 물론,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며 관객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
두산아트랩은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만 40세 이하의 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자는 2020년 1~3월 중 두산아트센터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한편 두산아트랩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양손프로젝트, 성기웅, 김은성 등 창작자 63개팀와 작품 68편을 지원했고 총 1만6547명의 관객이 두산아트랩을 통해 창작자를 만났다. 그 중 뮤지컬 <모비딕>, <심야식당> 등 25편(37%)이 정식 공연으로 선보였고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 <목란언니>, <죽음과 소녀> 등 9편(13%)은 두산아트센터의 제작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