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나혼자산다./사진=MBC 캡처
남궁민이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일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남궁민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한강 경치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마친 그는 곧바로 저녁 식사에 초대한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게임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는 준비한 퀴즈쇼를 집안 곳곳에서 예행 연습하면서 한껏 즐거워했다. 이제껏 보지 못한 그의 잔망스러운 매력은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어 집을 나선 남궁민은 바쁜 일정 중 헬스장을 방문했다. 그는 전성기 때의 운동 실력을 자랑하며 허세를 부렸지만, 과거의 영광을 잊은 몸에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

도망치듯 헬스장을 빠져나온 그는 꽃과 음식들을 구매 후 집으로 귀환, 섬세한 센스로 수준급의 꽃꽂이를 완성해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특별하지 않지만 주어진 시간을 유쾌하게 보낸 그의 일상은 많은 이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1부 9.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2.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4.7%, 2부가 6.4%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