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KBS, SBS
오는 16일 오전 1시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U-20 남자 월드컵 축구 결승전이 방송된다.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은 결방을 확정했다. 15일 지상파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2TV '배틀트립',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을 확정했다.
먼저 MBC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결방하고 경기 중계에 앞서 밤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U-20 월드컵' 결승 특집 프리뷰 쇼 '더 파이널'을 방송한다. KBS는 '배틀트립'을 결방한다. 당초 이날 방송에서는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해외 편'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U-20 결승전 중계가 확정되면서 방송을 22일로 연기했다.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결방하고 월드컵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오후 11시10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대신 이승기·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을 특별편성했다.
한편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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