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 S DB.
최근 광주지역에 분양하는 일부 아파트의 '고분양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3.3 ㎡ 당 평균 분양가가 11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748만원으로 전월·전년동월보다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9년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351만6000원으로 전월(331만3000원),전년동월(290만6000원)에 비해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 서울(86만8000원)을 제외하고 대전과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
전남지역 ㎡ 당 평균 분양가는 226만8000원으로 전월(231만원),전년동월(235만6000원)보다 각각 4만2000원,8만8000원 낮아졌다. 전국 최저 분양가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가격으로 작성된다.
지난달 총 1297가구가 분양한 광주지역은 서구 화정아이파크(847가구)가 분양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아파트는 발코니와 추가 옵션, 중도금 이자 등을 고려하면 3.3㎡당 1700만원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총 1297가구가 분양한 광주지역은 서구 화정아이파크(847가구)가 분양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아파트는 발코니와 추가 옵션, 중도금 이자 등을 고려하면 3.3㎡당 1700만원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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