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대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현영 신경과 교수가 ‘내과 의사가 알아야 할 신경과 질환’, 엄지은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외래에서 흔히 발견되는 CBC 이상 소견 정리’, 박진규 심장내과 교수가 ‘심방세동에서의 항응고제 사용’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박정환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이상 지질혈증 치료 시 고려할 점’, 이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만성폐쇄성 폐질환에서 LAMA/LABA의 역할’, 박준성 신장내과 교수가 ‘혈뇨 단백뇨 정복하기’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윤병철 소화기내과 교수(내과 과장)는 “이번 주제는 신경과와 내과의 주요 분과인 혈액종양내과, 심장내과, 내분비대사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영역 중 실제 진료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서로 토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과 대한내과학회 평생교육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지며, 강좌에 대한 문의는 내과사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