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체험 행사.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인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캔 감자는 1명당 2~3㎏씩 가져갈 수 있다.

시는 도심에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생명력과 농부의 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지난 3월 자연학습장 내 1550㎡ 규모 땅에 감자 320㎏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