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양시안양시는 주52시간 근무에 따른 운수종사자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행노선을 조정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노선조정에 따라 3-1번(삼영운수, 군포공영차고지~안양1번가~광명역~철산역)과 11-1번(보영운수, 충훈부차고지~관악역~안양1번가~정금마을) 노선이 폐지된다. 또한 25개 노선에서 13대가 감축 운행되고 300여회를 줄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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