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과 여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9년 4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1조3889억원으로 전월 3048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지자체 자금 유입 등으로 전월(-1472억원)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1조3209억원)로 전환됐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신탁회사,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전월(4519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680억원)됐다.
여신은 5086억원으로 전월(3922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의 증가세는 확대됐으나 공공 및 기타자금이 감소하면서 전체 증가(3125억원)규모는 전월(325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가계대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기업대출은 늘어나면서 전월(673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1961억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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