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차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아이즈원은 2019년 상반기 동안 총 매출액 5억1000만엔(한화 약 55억2400만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2019년 일본 데뷔 신인 가수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오리콘차트는 이 수치와 관련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올해 6월9일까지 집계 기간을 설정했다.
오리콘차트는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활동했던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등이 속한 12인조 걸그룹이며 지난 2018년 11월 한국에서 정식 데뷔해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월6일 일본 데뷔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로 발매 첫 주 22만2000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진입했다.
또 오리콘 싱글 차트 역대 데뷔 판매량 2위에 오르며 남다른 면모를 보였고, 지난 4월 발매한 한국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도 일본 발매 직후 4위에 들어섰다.
아이즈원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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