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통장.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청년지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이하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이 21일 오후 6시 마감되면서 신청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어 누리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월 지원금 17만2000원과 이자 등을 합해 1000만원을 환급해주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를 이달 12일부터 모집했다.

그런데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년통장 신청 사이트는 접속조차 되지 않고, 된다 하더라도 로그인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청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들어가져야 신청을 하지”, “사이트 먹통이다”, “사이트 왜 이러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기도 청년통장처럼 서울시에서도 ‘희망 두배 청년통장’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 두배 청년통장은 매 월 10만원 혹은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고 이자까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