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인천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가 도로교통법 개정을 촉구하며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22일 20만명 서명을 돌파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축구클럽에 축구한다고 차량에 태워 보낸 아이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청원글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20만8546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달 24일 글이 게시된 지 한달여 만이다.

’한 달간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공식답변 요건을 채움에 따라 청와대는 조만간 이 청원에 직접 답변해야 한다.


한편 청원인은 이 글에서 어린 생명에 대한 안전대책과 근거법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최우선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