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양양군 21일 우호도시협약.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지난 21일 양양군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진하 양양군수가 양 지자체 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행정, 경제, 사회, 문화, 관광, 체육 등 전반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특히 청소년 활동과 지역축제 교류, 농특산물지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민·관 교류 역시 활기차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와 양양군의 우호도시협약은 지난해 8월 양양부군수와 양양출신인 김진완 안양한중친선협회장이 만남을 가진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김진하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특별히 안양에 거주하는 양양출신의 기업체대표 7명이 함께하며 협약을 반겼다.

협약식에 이어 최 시장은 양양문화제가 열리는 행사장을 방문해 양양군민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안양과 양양이 서로 협력해 상생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