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부산시 부산진구에서 11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에 설계와 커뮤니티, 시스템 특화가 적용된다.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설계에서는 935세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 시켜 입주자들의 조망권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단지 2곳에 단지 출입구인 캐슬게이트를 만들며 2곳 모두 롯데캐슬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고품격 문주로 설계된다. 또 필로티를 포함한 저층 3개 층을 석재로 마감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선을 깔아 주차가 편리하도록 할 방침이며 세내 내 창문의 경우 통창이 아닌 분할형 이중창으로 만들어 입주자들의 시야 및 환기, 소음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바닥차음재의 두께도 30㎜로 더 두껍게 설계한다. 차음재는 소리가 전해지는 것을 차단하는 재료로 보통 석고, 보드, 유리솜 등이 사용된다. 보통 아파트에 설계되는 차음재의 두께는 20㎜ 정도다.
커뮤니티 특화의 경우는 운동에서 보육까지 가능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설계됐다. 먼저 주방이 들어가 조식이 가능한 공간인 L-다이닝카페가 설계됐다. 여기에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가는 피트니스 클럽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교류를 위한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보통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서는 보기 힘든 안내 데스크를 갖춘 로비 라운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스템 특화로는 음성인식으로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제어 할 수 잇는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조명·난방·가스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잇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도 갖질 예정이다.
한편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는 부산 가야3구역 재개발아파트로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언덕이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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