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PD 웨딩화보. /사진=여성조선 제공
성우 출신 MC 서유리(34)와 최병길 전 MBC PD(42)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4일 ‘여성조선’ 7월호에 실린 웨딩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서유리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최 PD의 모습이 담겼다. 게임마니아인 두 사람은 캐주얼한 옷을 입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유리와 최 PD는 결혼식은 생랼하고, 최 PD의 생일인 오는 8월14일 혼인신고만 할 예정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그는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과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특히 MBC TV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활약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 PD는 지난 2002년부터 MBC 드라마국 PD로 일했다. ‘에덴의 동쪽’(2008~2009), ‘남자가 사랑할 때’(2013), ‘앵그리맘’(2015), ‘미씽나인’(2017) 등을 연출했고 지난 2010년에는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앨범도 발매했다. 올해 2월 퇴사해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소속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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