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종 이지연.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교육연구가 유철종이 과거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진행자를 맡게 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철종은 지난 2013년 KBS2 '여유만만'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30주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유철종은 "1983년 이전 이지연과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며 "평소 잘 웃고 인상이 좋아 방송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관계자에 '진행을 할 줄 모른다'고 말했더니'진행을 할 필요가 없다. 옆에서 웃기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진행했던 유철종과 이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철종은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통해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원래 본업은 직장인들을 교육하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한달만 하면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6년을 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방송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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