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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5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따라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2120선 초반까지 밀렸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69포인트(0.22%) 내린 2121.6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 87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이 212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213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오후 하락 전환했다. 이후 또다시 외인과 기관이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서면서 하락폭이 줄어든 채 장을 끝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2%), LG화학(1.00%), 현대모비스(1.31%), POSCO(1.31%), 신한지주(0.22%) 등이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0.30%), 삼성전자우(-0.27%), 현대차(-0.70%), 셀트리온(-0.24%), SK텔레콤(-0.38%)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7포인트(1.07%) 내린 710.02에 거래됐다. 개인이 113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8억원, 404억원 순매도했다.

신라젠(1.24%), CJ ENM(0.24%), 헬릭스미스(0.57%), 에이치엘비(4.51%), 스튜디오드래곤(0.14%)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87%), 펄어비스(-3.83%), 메디톡스(-0.46%), 휴젤(-0.35%), 셀트리온제약(-0.20%) 등이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