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25일 광주 동구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양균 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주은행장학회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리 지역의 학생 10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지역 사회적기업인 씨튼베이커리에서 생산하는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하며 격려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장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1981년 11월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해 올해까지 38년 동안 400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오며 명실상부한 지역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