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이후 휴대성을 강화한 단말기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현지시간) 샘모바일과 씨넷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출시 전 새로운 형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이 단말기는 수직으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수평으로 접히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샘모바일은 이 단말기가 6.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이라며 갤럭시 폴드보다 작은 크기로 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다.


이번 소문은 지난 3월 블룸버그가 언급한 내용과 상당히 일치한다. 당시 블룸버그는 “삼성이 조개껍질 같은 디자인을 포함한 두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샘모바일은 이번 단말기가 2020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장치가 접힌 동안 알람을 표시하기 위해 전면에 1인치 크기의 화면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 공개한 갤럭시 폴드의 결함 수정을 진행 중이다. 일부 매체는 갤럭시 폴드가 7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삼성전자 측은 이 소문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