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섬
'불멸의 희망은 보고 느껴져야 하며 우리는 희망 속에 살아야 한다'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메시지로부터 시작된 음악극 <섬:1933~2019>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거 1933년부터 지금 2019년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는 우리 삶 속의 편견과 차별이라는 '섬'을 통해 그 안에 분명히 살아있는 희망을 보여주려 한다. 한센병 환자에 대한 간호사의 헌신적인 사랑,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희망과 치유, 용기와 사랑의 힘을 전할 목소리로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용기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인 인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일시 7월21일까지
장소 우란2경

☞ 본 기사는 <머니S> 제599호(2019년 7월2~7월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