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전국 고등학생에게 EBS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7월1일부터 ‘EBS 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 부가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 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고등학생에게 제공한 혜택을 확대한 것.
EBS 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은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부담없이 EBS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된 부가서비스다. 매일 2기가바이트(GB)의 EBS 교육콘텐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 시 최대 3Mbps의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전용 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EBSi고교강의 ▲EBS중학플러스 ▲EBS매스 등이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LG유플러스 학생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6개월간 EBS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 서비스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등학생은 2020년까지 혜택이 계속된다.
가입신청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EBS데이터 안심옵션 출시 후 청소년들이 데이터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전국 고교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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