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이엘.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과 김재욱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커플링을 맞춘 것 아니냐며 이들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그러나 김재욱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이날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엘과 김재욱은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7년 이엘은 김재욱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김재욱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얼마 전 서프라이즈로 커피차와 함께 본인 등장까지 해주신 엘이. 고맙소 감동이었소. 덕분에 잘 살았다는 말까지 들었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엘이 선물한 커피차에는 "과해요? 내 맘은 그거보다 더 과한데! 팬입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당시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욱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러나 이엘 측 소속사는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것이다. 엽사라고 생각해서 재미로 올렸다가 내렸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